서울 중장년취업사관학교, AI 강사·테스터 과정 신설…2차 300명 모집 발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정규반 2차 과정에 AI 콘텐츠 강사와 소프트웨어 테스터 등 신규 직무교육을 편성했다. 재단은 지난 5월 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11개 과정에서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2월 출범 이후 취업훈련 참여자는 867명으로, 개설된 정규반·속성반 50개 과정의 수료율은 모두 90%를 넘었다.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1기에서는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했다. 창업률 85.7%는 이 과정의 성과다.
AI 에이전트·콘텐츠 강사·소프트웨어 테스트 교육
AI·디지털 분야에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실무, AI 콘텐츠 강사 양성,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터 및 모니터링 과정이 신설됐다. 기존 업무 경험에 AI 활용 역량을 더한다는 취지다.
기술직에는 전기기능사·소방안전관리자와 지게차 관련 교육을, 사무직에는 법률·노무·세무회계 사무원과 항공예약·여행상담 실무 등을 마련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관련 사진.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상담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통합 지원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 상담, 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를 ‘일자리몽땅’으로 연결한다.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속성반·탐색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당시 정규반 신청 대상은 서울 거주 40~64세였으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하고 일대일 취업상담을 지원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보도자료에 실린 2차 훈련 일정은 5~8월로, 현재 모집 안내가 아니다. 최신 과정과 신청 조건은 일자리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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